[날씨의 아이] 비가 오는날 꼭 봐야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에 아이
‘너의이름은’으로 재난으로 떠난 사람들을 다시 기억하고싶고
’날씨의아이‘로 재난에서 사람들을 어떻게든 구해내고 싶으며
‘스즈메의문단속’으로 재난에서 피해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싶다
추가설명 하자면 마지막 부분에서 스가가 호다카한테 원래
경찰로 돌아가라는둥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를위해 소를희생 하자는
마인드였지만 스가가 마지막에 경찰에 붙잡히는 호다카를 도와준
이유가 스가도 부인이 사망해서 힘들어하고 트라우마가 있던 상태에서
호다카가 마지막에 히나를 그저 한번만 더 보고싶다는 말에 스가도
호다카한테 자기 모습을 대입하면서 호다카한테 마음이 동요한거
유일하게 느그명 스즈메중 5회차뛴 작품 나는 무조건 날씨의아이>느그명>스즈메임
하 다시 봐도 좋다 개인적으로 “날씨의아이”가 “스즈메문단속”
“너의이름은” 보다 좋음 이걸 영화관에서 못본게 한임 재개봉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