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송강호' '이영애' '신하균' '김태우' 그리고 '박찬욱 감독' 레전드 한국 영화

돌이켜보면, 공동경비구역 송강호 이병현 이영애 신하균 김태우가 다 있었네

6관왕 시절의 바르셀로나 아닌가 이정도면? 감독은 또 역대 대한민국 최고 감독이고. 

이러니 공동경비구역이 전설의 레전드 작품일수 밖에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이 나라 젊은 청년들과 민족의  비극을 

이 보다 더 절실하게 그린 영화가 있을까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난 후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 또한 젊은 청춘의 한 시간을 군대에 가서 보냈고

그리고 앞으로도 군대에 가야 할 수 많은 양쪽 젊은이들에 받치는 영가 같아서

그시절엔 물론 아니였지만 지금와서 보니 주연은 당연하고 조연진 모두가 

지금 이 시점  연기파 주연급 배우가 되었네요. 

사실 이 공동경비구역 JSA 그 당시엔 송강호 영화였죠. 이병헌 이영애는 청춘스타

신하균 김태우 등은 무명에 가까운 조연.지금은 모두가 주연급

제 기억으로 이당시 이병헌은 성공한 영화가 이것 빼곤 없었던

망한 영화가 더 많던 별명이 국밥이던 시절 아 

국밥이 별명이던 시절은 내마음의 풍금 때까지 인가?

물론 지금은 송강호(또는 그 이상급)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거의 이 공동경비구역 JSA영화 이후 이병헌이 승승장구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