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시즌1 김태희 이병헌 주연 몰아보기
아이리스 본방 때는 김태희 때문에 기대 했다가 이병헌 연기에 감탄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아이리스 시즌1 보니까 그래픽 높은 애니메이션 보는 거 같음.
스토리며 남녀 주인공 생긴 거며 고1 때 10시를 기다리곤 했었지.
아이리스 시즌1 당시엔 어깨에 힘 좀 주고 만든 거라 외국 드라마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나름 흉내 좀 냈네' 자연 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했는데
다시 보니 그래도 충분히 잘 만들었네요. 시청률도 잘 나온 아이리스 시즌1으로 기억합니다.
바로 다음 작품이었던 추노 만큼의 레전드는 아닌 것 같지만
아이리스를 유튜브로 제대로 시즌1을
5시간으로 보게될 줄 몰랐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이병헌 연기력 지렸다
아이리스 시즌1 첫 시즌이 너무 좋았던 것 같고, 배우들과의 연속성이 없다는 게 아쉬워요.
이런 종류의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그의 모험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주인공을 유지합니다.
007이나 미션 임파서블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