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재밌는 시나리오 드라마에 두 주연배우 얼굴합도 좋은 것 같음 둘 다 순수함+섹시함의 매력이 있어 넘 재밌어요,

꼭두의 계절 너무 재밌어요~~ 어바웃타임에 소개되다니 기쁘네요~~

꼭두의 계절 저승신 꼭두 ,평범한 인간인 한계절 사이ㅣ에 예사롭지 않은 것 같은 전생을 짐작 하듯이 오랜 시간동안 여전히 닿지 않는 두사람만의 애뜻한 모습, 현대와 과거를 오가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꼭두의 계절 -남주 여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연기 모두 잘하고 대사도 주옥같아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