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넷플릭스 월별 순위 탑10
전세계 넷플릭스 월단위 1위 컨텐츠 소개 합니다
2022년 넷플릭스 1월 4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매주 순위가 요동쳐서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1, 오자크
2, 아카이브81
3, 투핫
4, 매니페스트
5, 카페 콘 아로마 드 무헤르
6, 지금우리 학교는 (한국 컨텐츠)
7, 아이 엠 조르지나
8, 스테이 클로즈
9, 더 퀸 오브 플로우
10, 네이마르: 퍼펙트 카오스
**참고로 그해 우리는 12위에 머물렀습니다
2022년 넷플릭스 2월 8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애나 만들기
2, 지금 우리 학교는
3, 연애실험: 블라인드 러브
4, 토이보이
5,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6, 검은 욕망
7, 카페 콘 아로마 드 무헤르
8, 스위트매그놀리아
9, 페델타
10, 매니페스트
2022년 넷플릭스 3월 12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애나 만들기
2, 이즈 잇 케이크
3, 탑 보이
4, 라스트 킹덤
5, 너의 조각들
6, 타부
7, 사내맞선 (한국 컨텐츠)
8, F1:본능의 질주 브리저튼
9, 카페 콘 아로마 드 무헤르
10, 스물다섯 스물 하나 (한국 컨텐츠)
소년심판
2022년 넷플릭스 4월 16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브리저튼
2, 엘리트들
3,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
4, 최후통첩: 결혼할까 헤어질까
5, 사내맞선 (한국 컨텐츠)
6, 해피니스 (한국 컨텐츠)
7, 예감
8,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국 컨텐츠)
9,카페콘 아로마 드 무헤르
10, 페드로 엘 에스카모소
2022년 넷플릭스 5월 20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웰컴 투 에덴
2, 오자크
3, 예감
4,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5, 안나라 수마나라 (한국 컨텐츠)
6, 사내맞선 (한국 컨텐츠)
7,브리저튼
8, 워킹 맘스
9, 페드로 엘 에스카모소
10, 클라르크
2022년 넷플릭스 6월 24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기묘한 이야기
2, 피키 블라인더스
3, 퍼스트 킬
4,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5, 서바이빙 서머
6, 인티머시
7, 착한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
8, 욕망의 새
9, 엔트레비아
10, 퍼펙트 마더
2022년 넷플릭스 7월 28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기묘한 이야기
2, 엄블렐러 아카데미
3, 매니퍼스트
4, 인간vs 벌
5, 코스트 닥터 (한국 컨텐츠)
6, 피키 블라인더스
7, 환혼 (한국 컨텐츠)
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한국 컨텐츠)
9, 유령인데 어쩌라고
10, 컨트롤 Z
2022년 넷플릭스 8월 32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숨어라
2, 기묘한 이야기
3, 매니페스트
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한국 컨텐츠)
5, 버진리버
6, 샌드맨
7, 또 다른 나
8, 언커플드
9, 파시온 데 가빌라네즈
10, 환혼(한국 컨텐츠)
2022년 넷플릭스 9월 36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데빌 인 오하이오
2, 샌드맨
3, 파트너 트랙
4, 하이 히트
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한국 컨텐츠)
6, 신사와 아가씨(한국 컨텐츠)
7, 매니 페스트
8, 데이티드 앤 릴레이티드
9, 에코
10, 환혼 (한국 컨텐츠)
2022년 넷플릭스 10월 40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다머
2, 다이너스티:1%의1%
3, 페이트: 윙스의 전설
4, 여제
5, 태국 동굴 구조작전
6, 신사와 아가씨(한국 컨텐츠)
7, 하트 브레이크 하이
8, 작은 아씨들 (한국 컨텐츠)
9, 코브라 카이
10, 엘레이,비센터 페르난데
2022년넷플릭스 11월 44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프롬 스크레치
2, 어둠 속의 감시자
3, 다머
4,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5,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6, 바바리안
7, 하스타케라 프라타 노스 세파래
8, 두바이 블링
9, 작은 아씨들(한국 컨텐츠)
10, 별똥별(한국 컨텐츠)
2022년 넷플릭스 12월 48째주 1위부터 10위 까지 순위
1, 1988
2, 웬즈데이
3, 더 크라운
4, 엘리트들
5, 매니페스트
6, 데드 투 미
7,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8, 하스타케라 프라타 노스 세파래
9, 슈룹(한국 컨텐츠)
10, 아렐리스 헤나오
이렇게 2022년 1월 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넷플릭스 순위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사내맞선 재밌게 보긴 했는데 2위까지 찍을 정도였다니 굉장한 저력이었네
기묘한 이야기 시즌1 개꿀잼인데 갈수록 산으로 감
한국이 언제 또 이런 문화적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유지해야 될텐데
더 글로리 시청시간 폼 미쳤다
그래도 한국 컨텐츠 가끔 1등도 찍고 평상시도 항상 순위권에 몇개식 있는거 보면 대단하다
제일 대단한 건 역시 오징어 게임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시작할 때 13등임
환혼 진짜 웃음이네 정소민 너무 귀여워서 봤었는데 꽤 인기있는 드라마 였구나
외국에서 한국 콘텐츠 많이 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유행 하면 너도나도 다 봐서
우리나라 집계 빨로 1등하는거임
넷플릭스는 초창기에 기묘한 이야기 없었으면 이렇게 못컸었을듯 기묘한 이야기
하나 때문에 유입된 사람이 꽤 많았으니
한국 컨텐츠는 순위권에 올라오는거 자체가 신기한 일이긴 함 ( 전세계 사용자 순위 18위에서 13위로 최근 상향 )
일단 한드는 아시아 에서는 성적이 진짜 안정적 이구나 좀만 괜찮은 드라마면 아시아에서
사내 맞선 얼마 전에 봤는데 한창 일때는 성적이 되게 좋았구나
밀어주니 10위권안은 그냥 들어오네
영어권이나 유럽쪽은 문화 차이가 많이 차이나지만 아시아권은 그나마 괜찮은듯
대부분 7위 8위 따까리면 망했다고 하는데
영어권 컨텐츠는 영미권 국가들 제2외국어로 영어 혹은 영어 공부용으로
기묘한이야기 처음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꿀잼 이었는데
분명 난 오징어 게임 안지 한달밖에 안된거 같은데 시간 빠르다 진짜
전세계에 넷플에 뿌려지는 드라마 수만 보면 절대 무시할 수준 아님
( 미국,유럽,오세아니아,홍콩,싱가폴,필리핀 등등 전세계 언어 사용자 순위 3위)
이런 영상 어떻게 만드나요? 회사 프레즌테이션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더 글로리는 넷플,채널에 공식,트레일러도 안올라 왔음 넷플채널이 미국 넷플이긴 하지만
스페인 컨텐츠는 미국 일부지역 스페인 남미 국가 대부분 (전세계 언어 사용자 순위 2위)
웬즈데이같은 분위기에 스토리 너무 조아
넷플이 한국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
돈좀 적게써도 20순위권 안에 들어가는 작품만 몇개가나옴
전세계 수많은 작품이 쏟아 지는데 15위안에 몇칠 빼고는 한국 작품이 다 있다는게 놀랍네
사내맞선 좀비처럼 기어 올라 오는거 웃기다
그냥 이젠 한국 컨텐츠라고 하면 보는 해외 팬들이 많아 진거 같네 진짜 국뽕이 아니라 레알이네
고스트 닥터는 종영 몇개월 후에 넷플에서 방영됐고 심지어 한국 일본에선 방영 안했는 데도 세계 5위까지
1899, 웬즈데이, 기묘한 이야기 다 재밌었다 너무 좋았던 1년
그래도 나름 공식 채널인데 자신들이 투자한 오리지날 시리즈 정도는 좀 올려 줘야 하지 않음
신사와 아가씨 같은 의외인 한드가 있으니까 놀랍기도 하고 클리셰 적인게 잘 맞는구나 싶기도 하고
사내맞선 갓세정의 영향력은 어마어마 한가부다
한국 컨텐츠에 관해 최근 편협하게 적용 시키는것 같음 재미 있는지 잘모르겠던 웬즈데이는 시즌2에 대해
2000년 이후에 미드만 보던 사람인데 우리나라 드라마 확실히 수준 높아짐 OTT도입 이후에
그래도 아직은 서양권 컨텐츠가 순위권에 많네 오랬동안 1위도 차지하고
대대적인 홍보까지 해주더니 오징어게임을 따라잡을 미국 최고의 드라마 라고 하질 않나
쪽대폰 철야 급여 미지급 같은 현상도 사라지고, 진짜 장족의 발전 인듯 2019년 이후에
동남아 1위 환혼은 겨우 20여개국 에서만 서비스 하고 있는데 세계 순위 7위인가 하고있음
고스트닥터 존잼 티비엔 월화인데 넷플과 동시에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티비엔서
피키블라인더스가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한드 한두개씩 보다가 유독 2021,2022네 주옥 같은 명작이 많았고 기성 티비 채널이 아니라
코브라카이 그 오래전 담임 선생님이 보여 주시던 그거인가? 추억이네
좋은 청률로 1월 종영하고 몇달후에 넷플 업로드 되서 월드차트 20여일간 꾸준히 톱10안에 들었음
메니페스트 마이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력이 있었어
대부분 OTT쪽에서 나옴 대충 세어보니 2021년 2022년엔 5개 이상 드라마를 본듯
솔직히 환혼 띵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딱 우영우 나와서 빛을 많이못봄
근데 왜 한국 일본은 넷플에 고닥을 안풀어 준건지
비영어권 한국어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음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한국 배우들 대거 출연 인데도 순위권에 있다는거 자체만 으로도 대단 한거같음
내가 영화 안 본지 10년 넘었는데 더 글로리 이건 유튜브 10초짜리 영상만 봐도
언론에선 한국이 넷플릭스 씹어먹는 것처럼 나오더니 그정도까진 아니네
오 메니페스트 존나 재밌게 봤는데 은근 인기 많았구나 마지막 파트 언제나오나 존버중
안나라수마나라 내 최애 드라마 엿는데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다
너무 재밌길래 보이는것 마다 봤더니 대강 스토리 다 알아버림 진짜 연기 잘하더라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는듯 소셜 미디어 때문에 그런듯.
예전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땐 가수나 배우나 스포츠 선수나 한번 유명해지면
그 주제에 대표명사가 되어 버렸는데 요즘은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다가도
금방 잊혀져 버리는게 많은듯 한국이나 외국이나 할것없이 예전부터 유명 했던 연예인들이
지금도 그 자리를 꽤차고 있는거 보면 최고의 대한민국 MC하면 유재석에서 변함이 없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