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5~6회 몰아보기] 몰아 보기는 다른 또 하나에 드라마 입니다
바쁠땐 [법쩐 몰아보기]
이런 식이면 외국 용병 고용해서 암살해 버리면 되지
근데 그것도 안돼서 매번 당해.
머리가 안되는데 돈이 얼마나
요즘 트렌드가 속도 감인데. 이건 뭐 노답이네
돈으로 복수한다며? 근데 갑자기 교도소 활극?
뭔가 대단한것 처럼 설정 하더니 뭔 씨발 터져 주인공 이 혈압 터져 질린다 진짜
현실에서 주식으로 대박 노리는 국민들 반성 해야지.
그리고 욕심이 불러온 재앙은 스스로 책임 져야지.
이선균 나오고 스토리도 궁금하긴 해서 요약본 올라올 때마다 보긴 하는데
묘하게 답답하고 캐릭터 설정 파악이 안 됨
이거 최근에 있던 그 펀드 사기 아이가?
그 피해 금액 조단위로 나온거
금융 사기는 누군가 눈감아 준거구나
뭐여 이거? 저런 식이면 평생 교도소 안에서 썩겠는데
마무리가 보여서 그냥 금토 드라마 자나요
법쩐2화까지 보고 이드라마 봐야지 했다가 대단한 사람처럼 나오더니
진짜 삼사 드라마는 이제 수준이 좀 마니 떨어 지는데
스토리는 괞잖은것 같은대 뭔가 갈수록 기대에 못 미친다고 할까
유튜브로 간략하게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이선균배우 좋아 하기는 하지만 발음이 잘 안들리네요
안디질거 살려 놨는대 감방에서 못 죽였으면 검사 권한으로 빼서 죽여야지 그걸 냅둔다고
그 비싼돈 받아 가며 편집을 왜 이렇게 못해요
그걸또 가족 눈탱이 친다고
하는데 그냥 시니리오 더럽게 재미 없게는 잘 짜네
썩은 검찰이 더 많은 대한민국 이 드라마 보고 정신 차리라
법쩐 드라마 작가는 대장금 부터 정주행 하고 재벌집 막내 아들이 왜 극찬을 받았는지 생각 해야 할듯
연수원 수석한 사람 검사 특수수사 전문 검찰 수사관 이지만 활약이 전무한 수사관 등이
매번 삽질 하는 드라마
명회장 한테 생매장 당하는거 보니까 초반부터 지몸하나 간수 못하는거 보고
법 기술자 출세 지향 검사 어떤 사건이든 높은놈 입맛대로 요리하는 검사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는대 갈수록
졸라 지겹다 돈이 그렇게 있어도 당하기만 하는 주인공
조카랑 여자 검사들이 멍청해.
설정을 주인공도 싸움 못해서 맨날 쳐맞고 조카 검사도 싸움 못해서 납치 될뻔하고 액션씬 안 찍기로함
재벌집은 마지막에 작가가 똥을 싸더니 이건 처음 이후로 계속 똥싸네
이선균이 그나마 머리 써.
아빠한테 사기 치다 전과 달고 필리핀 가서 신분 세탁하고
호텔 카지노에서 일하며 돈 빼돌리다가 걸려서 총맞고 죽음
답답한 전개 쓸데없이 진진한 음악 쓸데없이 좋은 연기력
무슨 돈을 조오온나 번 천재 처럼 나오더니 시방
꼭 현재 떡검들 민낯을 보는것 같아 억수로 재미 있네
내용 구성이 산으로 간다 문채원은 생긴거 빼고 연기력도 별루고
이선균도 캐릭터가 골 때리고 머리가 비상 하단 캐릭터가 어디 허당
스토리 내용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계속 끄는 내용이 너무 많음
몰입도 확깨지고 가끔 요약본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드라마가 이선균을 만드는게 아니고 이선균이 드라마를 만드는것 같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의 현실 웃기다 이게 사실 적이라
처음에 유튜브에서 돈 많은 부자가 나쁜놈들 다 때려 잡을 듯이
맨날 당하기만 하네 시작은 장대 했으나 끝은 초라하기 그지없네 역시 지상파는 이제 유치
작금의 정치 검찰을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
법전 이름 부터 틀린 드라마 허법쩐이 맞을듯
주인공은 복수 한답시고 작전 짜면 맨날 털리고 이런 내용이 8화까지 무한 반복
되게 재밌게 홍보해서 봤는데
돈 많다는 거도 허구 적이고 법적인 면도 다 허구적이고 딱하나 쓰레기 드라마는 맞는듯
법쩐 이라고 해야 하나
뭐 전략적으로 등장 인물들 두뇌 싸움 대립 시켜서 나의 뇌지컬 좀 보여줄까
이선균 자막이 시급하다 배속으로 보면 못알아 듣겄네
막말로 아침 드라마 중 막장 드라마들도 살릴것 같은 명배우
저정도면 명회장을 윗사람들이 진작에 죽였을 거임. 시나리오가 너무 허술함
드라마가 시기를 잘 맞췄네 우리 기술 요즘 핫하던데
주가조작 수사하던 검사들을 좌천 시키고 공중 분해 시키는 현실
usb파일은 쉽게 복사 가능한데 유일 하다고 거래 한다는게 어이없음 컴맹 이면 모를까
대박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랑 어쩜 이리 똑같네
카지노에서 회장님이 여기서도 회장님이네
저 명아저씨 잡을라고 몇명의 개미들을 조지는 걸까
깊이 있어야하는 소재로 너무 만화스럽게 만들면 이런 드라마가 나옵니다
초반 스토리 랑 캐릭터들 진짜 만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루즈해짐 사람들이 원하는건 시원한 복수극 같은건데
계속 당하고 있음 잠깐 복수 할려다가 땅에 매장 당했다가 또 당하고
복수할만하니까 깜빵가고 기억 나는건
바닥 기면서 머좀 해볼려다가 줘터지는걸 몇번이나 보여 줘야 이 드라마를 끝낼까
법쩐 이라며? 도대체 돈으로 승리하는 건 언제 보여주냐?
요약 본으로 봐도 암 걸리는데 이걸 정주행 하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 드라마의 감상 순서 기대-실망-지루-손절
이선균은 뭘해도 연기가 이선균이다
민회장님 바운더리 지리네
모든 법과 쩐의 전쟁이 입으로만 이루어지는 드라마
초지 일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