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의 인디아나 존스 1~4편 몰아보기 1시간 순삭
인디아나 존스 1 - 레이더스
인디아나 존스 2 - 마궁의 사원
인디아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철도 추격신 촬영세트의 레일 길이는 80m 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화상 에서는 2km이상 달리는것처럼 표현됨
역시 스필버그는 대단한사람임 그밖에 여러가지 촬영기법 을 실제로 개발했고
여러 영화에 인용되어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살라가 "I miss desert"라는 대사가 반지의 제왕의 팬인 저로써는 의미 심장 하네요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에서 빌보 배긴스가 늙은 나이에 자신의
오랜 친구 간달프에게 I miss mountains!라며 모험이 그립다며 옛 모험들을
해리슨포드의 커리어 정리의 화룡점정
데커드는 영화는 좋았지만 흥행이 시원찮았고
어쨌든 이게 인디아니 존스의 최종편 이라면 팬들을 위해 1편부터 4편까지의 추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리워 하는데 살라의 배우인 존 라이스 데이비스의 또다른 대표작이 반지의 제왕의
김리 인걸 생각 해보면 상당히 흥미롭네요
해리슨 포드와 존 데이비스 모두 다시 보게되어 즐겁네요 부디 영화가 재미있길
한 솔로는 패륜아에게 살해 당한데다 시리즈도 말아 먹었고
인디 존스는 영화평도 흥행도 모두 성공하는 마무리가 되기를
인디아나존스 정말 대작이지요. 해리슨포드 헐리우드 배우중 젤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저때 워낙 대박나서 그 후 해리슨 포드가 찍었던 수많은 영화들도 다 보게 되더군요
에어포스원, 도망자, 식스데이 세븐나잇 등이 기억에 남네요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들이 하나 둘씩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뭔가 가슴 한 편이 씁쓸하다
대령은 낙엽장이 하나고, 두개가 준장, 세개가 소장
낙엽장 세개에 다이아 하나는 중장 이런식으로 계급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영화 리뷰 정말 잘 보았고
여름에 다가올 인디아나 존스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무언가를 위해 과거 즉 1편에서 4편의 시간대를 누비겠네요.
인디아나 존스는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 그 기억을 토대로 무언가를 바로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