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넷플릭스 누적 시청시간 순위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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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넷플릭스 누적 시청시간 순위 탑10

한국을 도약하게 만든 매체는 당연히 넷플릭스 입니다

2022년을 정리 하면서 전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매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던 작품은 어떤게 있는지 누적 시청시간 순위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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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 게임


세계1등을 겨냥하지 않았지만 압도적 세계1위 시청 드라마가 되버린 레전드 작품

그리고 어언 50여년이 의식 속에 느린듯 빠르게 흘러 만감이 교차하는 나이

난 여기서 기훈이 만원을 내미는 장면이 크게 와닿았음

오징어게임은 인생이었다 우리 모두의

오징어게임은 잔인한내용이 나오지만 재미있게 잘봤다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는 게임은 안된다. 인권이 무시되는 게임 아닌 학살 게임

중간까지만 보고 끝까지 못 봤었는데 이제야 결말과 호스트를 알게 되었네요

"오징어게임"과 "배틀로얄"의 공통점은 최후의 단 1명의 생존자만 

오징어 게임 2는 바로 오재미게임 ,공굴리기, 릴레이게임 ,줄넘기 게임, 숨바꼴질,다방구 게임일듯

돌려보내지만 차이점은 오징어게임에선 거액의 돈을 준다는 것이다

잘 나가면 만족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세계1위라 이런 초대박 결과는 아무도 예상 못했을 걸요

오징어게임을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 하네요 왜 세계적인 흥행을 했는지 알겠네요

오징어게임을 보면 현실표현 찰지게 잘했지 오징어게임에 마동석이 

나왔다면 볼만했을듯 제일생각나는단어는 우리는 깐부 잖아

그런데 역시 요약본은 그 절절함이 전달되기는 힘든 거 같아요

세계 1위가 될 거라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걸 처음 봤던 시청자들도 만든 제작진들도 출연한 배우들도

사람의 욕망과 애절함을 잘 녹여 만든 인생 드라마

원래 세계1위 하려고 만든게 아닐 껀데요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만든 작품들이 동남아 등지 에서나

출연진이 화려해. 공유와 이병헌이 단역이라니

화끈한 현실 주의자 성기훈이 죽은게 너무 안타까워요

딱 틀린거라면 세계 1위 겨냥까지 생각도 못함 그래서 한국적인 놀이들을 넣었고

마지막 깐부할배  왈 돈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에 공통점 사는게 재미없다 

외국인들도 이해못할 것도 여럿 있음에도 알다시피  

인간의 가치는 돈에서 매겨진다 현시대의 매우 강력한 법칙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그 역할이 많이 공감이 가고 재밌었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기리기 뽑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등 

한국 전통놀이가 피가 낭자한  폭력적인 장면을 희석시켜 주네

오징어게임에 잔인한 내용 나온다고 해서 못보고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도 혹시 그런 내용 나오나요

할아버지 죽어서 옛날추억의 게임  안 할것 같은데 다른 주최자의  재미를 위한 색다른 게임 할것 같음

전통 놀이를 표현하는 영상은 뛰어난데 드라마  내용은 글쎄 그냥 좀  클리쉐한거 아닌가

이 잔인한 것을 명작이라고 보는 세계인들이 미친 것인가 아니면 내가 미친 것인가

장기파는 사람들의 심정이 저럴듯

근데 겨냥하고 만든다고 1등이 되고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음

오징어게임2에 마지막 게임으로 지탈 나왔으면 좋겠다

웃고 화나고 눈물나게 했던 그 감정들은 역시 정주행이 답인 거 같습니다

자치기 나이먹기 구슬치기 오징어게임이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등 젤 재밌었지

전세계인을 거머잡은 이 드라마가 대단한 이유임 지금 시리즈 2 기다리는 재미로 살고있음

오징어게임 어린시절 동무들과 즐거운 재미를 만끽하며 추억을 쌓았던 놀이

진짜 이런 잔인하고 끔찍한 생각 하기도 싫은 상황을 연출한 영화가 왜그리 인기가 많은건지 이해 할수없다

오징어게임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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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지금에서야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볼거 많아 졌지만 넷플릭스 초반에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이야기 때문에

진짜 이 드라마가 나의 인생 드라마이고 그만큼 정말 정이 많이갔던 최고의 작품이다

정말 나는 모든 콘텐츠 통틀어서 이렇게 웅장하고 서사있고 긴장감 넘치는 콘텐츠는 난생 처음

진짜 예고편만 몇번 돌려보는지 모르겠네 기묘한 이야기 4 빨리 보고 싶다

영화 보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묘한 이야기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음 진심 다들 기묘한 이야기 하세요 

정말 왠만해선 한번본 영화나 드라마는 귀찮아서 안 보는데 이

3기 모두 2틀이면 다 볼만큼 많이보고 하루종일 보고있다 

기묘한 이야기 만큼은 3번씩이나 돌려보고 다시 볼 예정이다

전세계가 기다린 기묘한 이야기 시즌4 보기 전에 간단하게 복습하고 갑니다

정말 배우분들도 연기 너무 잘 하시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너무좋다

진짜 기묘는 역대급 대작임 시즌1부터 3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봤었는데 드디어 시즌 4라니

언제 기다리지 진짜 존나게 기대된다 어우 내년까지 언제 기다리지

드디어 4기라니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기묘한 이야기는 5까지 구성 돼있다 던데 언제 또 5기까지 기다릴지

일레븐 이제는 또래 애들처럼 하고 다니고 목소리도 명랑해져서 먼가 밀리스럽네 귀여워

기다리는 매일이 힘들 겠지만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기다릴것이다 

사랑해요 기묘한 이야기에 속한 모든분들

그냥 시즌 1,2,3 다 윌의 꿈이었다고 치고 80년대 힐링물로 갑시다

와 드디어! 너무 오래 기다렸다 나를 넷플릭스 세계로 끌어들인 작품

시즌 1때는 다 찐 아가들 이었는데 다들 언제 이리 큰거지

기묘한 이야기 시즌4 5월 27일까지 못 기다리겠어 정말

아가들 벌써 이렇게 큰거보니 시간 참 빠르다 싶네 내년에 나온다니 빨리 나와주라

넷플릭스 가입 하는 분들 많았음 그만큼 정이 많이가는 컨텐츠 중에 하나임

해리포터에이어 기묘한이야기도 주인공들 다 큰거까지 봐버렸다. 아 내 인생 증발했어

아직 공식 예고편도 아닌데 전편보다 스케일 큰거 봐 진짜 존나게 기대된다 어우 내년까지

시즌3 보고 별 기대 안했었는데 애들 큰 거 보고 갑자기 기대치 상승 해버렸네

진짜 내가 이상해서 웬만한 거에 삘이 딱 안 꽂히는데 해리포터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설렘이다

시즌 1~3 땐 80년대 분위기더만 예고편 보니 90년대 분위기 나네요. 어서 보고프다

와 애들 진짜 많이 컸네 시즌1 첨봤을땐 꼬꼬마 였는데

방금 이틀만에 시즌3까지 몰아보고 왔는데 4 곧 나오는 구나 다행이다

시즌 1,2,3를 모르던 때로 돌아 가고 싶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이야기와, 브레이킹 배드 때문에 넷플릭스를 구독한지 몇년이 지났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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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웬즈데이 3위


웬즈 데이 보고 느낀 건데 요즘 드라마들 보면 뭐 이렇게 서사가 길고

웬즈데이가 진짜 너무 좋았던게 쓸데없이 시간보내는 부분이 거의 없는데다 주인공부터 주변 인물까지 

설명이 많은지 보다가 지쳐서 나중에 안보게 되는데 웬즈데이는 확실히 팀버튼의

다 개성있고 매력적이고, 보는 내내 지루함없이 흥미진진했음

그 감성과 연출로 진짜 하나도 안 지루하고 그 다음 장면이 계속 기다려 지게 만드는 

특히 웬즈데이 역의 제나 오르테가의 연기가 엄청나게 훌륭했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진짜 너무 좋았

진짜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임

웬즈데이가 특히 재밌는 이유가 감독의 특유의 연출도 있지만 웬즈데이,이니드,씽,비앙카 등의 

솔직히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연출들이랑 ost도 다 좋았지만 캐릭터들의 매력과 분위기가 한몫한것 같다

캐릭터들이 전부 다 특색있고 너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귀여우면서 살짝 고어한 느낌도 있고 가족끼리 대화 하는 내용도 컨셉도 지키면서 재미있고

컨셉은 어두운데 연출은 밝고 스토리는 무거운데 가끔 가벼운 드립도 있는게 밸런스가 너무 좋음 

지루하지 않으면서 다음작이 나올거 같은 가대가 되는 시리즈임 넷플 볼거 없어서 봤는데 개꿀잼임

한번 보면 끊을수가 없다. 시즌 2 너무 기대됨

팀버튼 감성 엄청 살아있네요, 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작품 리뷰 잘 봤습니다

이 났던 거 같은데 그러면 열린 결말을 뜻하는건지 아님 시즌2를 의미하는건지 모르겠음

이 드라마는 효과음이랑 BGM도 한몫하는 듯 중간중간 나오는 소리들이 다 너무 좋음

1시간 23분을 꼼짝없이 앉아서 초집중하면서 봤어요 다들 개성있고 멋진 캐릭터 부여 멋있었습니다

웬즈데이가 처음에 옥상에서 첼로하는 장면도 연주가 웅장하고 멋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특히 여주가 연기를 잘해서 진짜 잘 살렸네요

악기에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악기소리가 좋다는걸 요즘 깨달아서

고어 살리기가 얼마나 힘든데 와 감탄 하면서 봤습니다. 정성으로 만든 영상 보여주셔서 

이래서 악기를 좋아하고 배우는구나를 깨달았는데 어우 소리들이 너무 좋아요

근데 웬즈데이2가 나올지 안 나올지가 제일 궁금함 마지막에 타일러가 다시 하이드로 변하면서

지금까지 본 웬만한 작품중에서도 이작품만의 색과 영상미가 뚜렷하고 등장인물이 개성적이라 정말 인상깊네요

팀버튼 감독님의 미스페레 그린과 이상한 

웬즈데이가 사과를 했어야했는데 안 해서 더 빡쳤던 듯

특히 주인공의 컨셉과 해리포터같은 마법이 존재하는 학교물이 어우러져 어두운느낌의

아이들의 집도 예전에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타일러가 하이드였다는 게 제일 놀라웠음 상상치도 못했던 인물이라 뒤통수가 얼얼했었음

마법판타지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게 꼭 1화부터 챙겨 보고 싶네요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었음

사회성이 부족하고 이기적이던 웬즈데이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웬즈데이 맡은 배우분도 너무 캐릭터랑 찰떡이고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이 흥미로웠음... 특히 마지막에 이니드랑 포옹에서 젤 놀랐음

너무 벅차서 말이 다 안나오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스토리적인 요소들이 다 느껴지고 

웬즈데이는 상대방에게 매번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바람에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때가 많았지만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성격과 마음 생각 등이 안나와도 느껴질 만큼 몰입이 너무너무 잘 된 드라마인거 같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꼬이는게 신기했음 이니드가 젤 상처 많이 받았을 듯

캐릭터가 너무 재밌게 잘나왔음. 진짜 대사랑 다크한 분위기 팀버튼 

사람이 단순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웬즈데이 곁에 안 있었을 듯 초반부터 

감독이 오래전부터 하던거 너무 연출 잘나왔다고 생각함. 세계관이나 캐릭터 너무 맘에듬

작중에서 나온 제이비어는 좀 불쌍함 웬즈데이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해서 괴물로 몰렸고

이니드와 웬즈데이는 상극의 성향을 보였는데 정반대의 이니드와 웬즈데이가 친해진게 신기했음

그 탓에 감옥까지 들어갔는데 실은 자신과 첫키스한 상대인 타일러가 괴물

스토리는 약간 어쩌면 단순한데, 사실 자세히보면 불타서 동상이 녹아내릴대 연주하는것

그걸 뒤늦게 알고 제이비어를 풀어주러 감옥을 찾아갔지만 제이비어는 속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였음

맞을 땐 진짜 잘 맞고 안 맞을 땐 젤 안 맞는게 상극의 성향들임 그런 것들이 작중에서 잘 표현된 듯 

옆에서 빨간모자쓰고 잠든 백인, 이거 다 의미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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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머 (dahmer)


썸네일 어그로나 자극적으로 제목 안 짓는것만으로도 영화나 드라마 다머 dahmer 중에선 단연 최고인듯

그들의 유가족들을 조명해 주어서 좋았어요

요새 밤마다 자기전에 30분이상인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다 잠들곤 합니다 

그가 수감 되었음에도 사회에 남은 여파와 기만들 해외의 사건 인데도 어쩐지 남일 같지가 않네요

개인적으로 유튜브로 리뷰보면 따로 찾아보진 않아서 중간중간 못봐서 

다머 dahmer 드라마보고 넷플에 다머에 관한 다큐도 봤는데 주인공 목소리톤과 말투까지 너무 흡사 하더라구요

아쉬운 장면들이나 대사가 있을 순 있지만 어퍼컷님 영상은 흠잡을곳이 없을 

주인공이 정말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한거같아요

정도로 요약이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옆집 여자와 샌드위치 씬에서는 엄청난 긴장감이 6편 토니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라

윗분 말씀 처럼 초반 캐릭터의 자극적인 묘사에 중점을 두어 보게 되었으나 이후 메세지는 더욱 와닿았습니다

보면서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어요 다머 아버지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작품을 전개에 따라 단순 리뷰하는 것을 너머 연출자나 작가의 메세지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다 모든게 자신의 책임이라 자책하게되는 과정까지 심리변화도 재미 있게 봤습니다

또한 최대한 다뤄주시려 하고 우리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표현해주시는 어퍼컷 정말

개인적으로 같은 엄마 입장에서 다머를 혼자 버리고 간 엄마가 제일 야속 하고 이해 되지 않았어요

개인적 으로는 다머 dahmer와 범행에 대한 내용보다 중후반부터 보여주는 그 당시의 사회적 현실

그리고 미국 사회에 만연한 인종 차별과 근무 태만 하게한 경찰이 왜 공로상까지 받는지 

주변인에 대한 내용이 더 흥미 로웠어요 보기가 힘든부분이 많았지만 

진짜 미국 사회도 많이 썪었었구나. 지금은 달라 졌을까 참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여서 좋았네

커뮤니티에 남기신글 보고 정말 오랜만에 미드를 봤네요 다머 1화~10화까지 천천히 보고

올해 본 넷플릭스 시리즈중에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제프리 다머 dahmer 다큐까지 봤는데 정말 잘만든 작품 같아요

작품성 연기력 스토리 실화바탕 모든게 완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프리 다머 dahmer 실제 살인마들의 어릴적 자라온 환경부터 살인까지 상세하게 얘기해주는 외국인 

다소 잔인하고 불편하시다면  요약된 어퍼컷님의 영상 추천 

유투버 채널에서 들었는데 살아있는 사람 머리통을 드릴로 뚫어버리고 해골 전시하는게 제일 충격

요즘 영화나 시리즈물이 너무 잔혹함만 강조해서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불쾌감이 생기는데

실제론 할머니가 제프한테 제일 사랑을 표현해준 사람이였고 제프도 할머니를 제일 좋아했어요

그런 부분들을 보지 않고 시청자에게 고민과 메시지를 전달해주시는 

할머니네로 간 뒤로는 10개월동안 범행을 저지르지 않고 할머니따라서 매주 

교회도 다니고 취직도했는데 그 욕구가 다시 살아나서 또 범죄를

어퍼컷님의 컷 편집이야말로 제겐 최고의 OTT

실화 바탕의 자극적인 소재임에도 기존 마인드헌터나 유나바머 등과 달리 인물 관계 범위를 확장해서

다머 dahmer 시리즈 진짜 음침하고 우울하고 아호스 라이언머피 사단이 제작해서 그런지

늘어 뜨린 테잎 마냥 작품에 담아내니 영~집중이 되지 않았는데 어퍼컷님 리뷰가 작품을 살리셨군요 

영상에서 그 뭐라그래야 하나 냄새나는거 같고 찝찝하고 그걸 엄청나게 잘 표현함

조용히 숨막히는 마인트 헌터처럼 잔인한 장면 하나 없어도 공포감과 압박감이 어케 이리 사람 마음을 쪼이는지 

무서운것도 무서운 거지만 이번엔 다머 시리즈 중에 가장 심리를 잘 표현한듯

보는 내내 안타까운 생각이 많았어요 여러 시선에서 바라봐준 드라마라 공감도 많이 됐고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실화 스토리를 잘 녹인거 같아요

다머 dahmer 보면서 생기는 묘한 동정심과 다머 입장에서 동화되는 

긴장감 때문에 보는 내내 스스로가 역겹게 느껴짐

시리즈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사항들은 저번주에 넷플릭스에서 나온 리미티드 다큐가 나왔습니다

에반 피터스는 진짜 이런 연기를 너무 잘한다

그거랑 같이 보면 더 소름

영화 속 글렌다(옆집)는 실제로 옆집에 거주한게 아니고 옆 빌딩에 살았다고 해요

마지막 6화가 왜 최고의 에피소드인지 알겠네요

고기 샌드위치도 글렌다한테 오퍼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한거인데 넷플에서 살짝 바꾼것 같구요

스토리 적인 측면이나 메세지도 있지만 가장 최고였던 부분은 연출 이었던 것 같네요

보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이야기들이 많아 계속 검색해 봤는데 진짜 실화인게 미칠지경 

소리에 대한 요소로 살인마에 대한 공포와 제프처럼 외톨이가 되었지만 

며칠전  에피소드 다 보고 분노와 상실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올곩게 살려던 토니의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추천영상으로 옆에 떠서 신기한 마음에 다시 보게 됐네요

특히 토니가 차별받고 외톨이가 되었을땐 청각 장애인 인지라 토니 시점으로 

에반 피터스 연기 진짜 미쳤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보는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음

우웅거리는 소리만 들릴뿐 아무 소리가 안들리는데 다른 주변 인물이나

마지막화에서 자극적인 범죄내용이나 범죄자보다 피해자 개개인이 어떤 사람이고 

제프 시점일땐 환경음과 주변 소리가 잘 들린다는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요

끝까지 피해자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그게 이 드라마 제작 이유인거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진짜 띵작 나옴

다머도 초반에는 그런 작품 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피해자 들과 

범죄 실화 스릴러를 좋아해서 연쇄 살인범 관련한건 거의 봤는데

그리고 요약본을 봐서 그렇지만 마지막화는 제프의 슬픔이나 제프의 살인행각

그 시대에 인종 차별과 사회 약자에 대한 차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살인범들에게 죽었더군요

역겨움 들도 소리로 표현한게 더 좋았네요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발견할수 있었던것을 넘어가고 봐주고

특히 고기 구워 먹을때 브금도 살짝 소름끼치는 것으로 연출한 것 을 보아

만들어진게 아닌 실화라는걸 알면서 보니 너무 참담 했었어요 

이런류의 범죄물 작품을 좋아하긴하지만 그들의 악행을 우상화하고 숭배하듯 하죠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는 과거 식인 살인마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때 많은 걸 봐서 기억하는데

제프도 토니와 같은 외톨이지만 극히 심하게 삐뚤어져버린 왜곡된 

드라마는 진짜 제프리 다머의 거의 모든 사실을 보여주네요

외톨이 의 모습을 표현하고자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오징어게임 급으로 몰이볻 있게 봤음. 다머 dahmer 연기도 두말할 거 없이 좋았고

뭔가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진행되는걸 저렇게 표현하니 너무 특이하고 좋았네요

단순 자극적인 죽이는 연속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걔가 왜 그렇게 됐을지 생각해보게 되고

단순 사이코패스 드라마가 아닌 여러 인간상의 군상을 보여주는

부모님은 어떻게 대했는지, 이사람은 인종차별 목적이었는지, 트라우마의 영향은 어떤지

청각장애인 친구 스토리가 진행될 때 소리가 없는 연출이 저는 왜이렇게 좋을까요 

이 사람도 평범한 연애의 감정이나 동정을 느끼기도 하는지

드라마인지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청각 장애인 입장으로 소리 죽이고 보는 연출도 좋았고 

특히 연기는 아버지 역의 리차드 젱킨스, 옆집 여자 역의 니씨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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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이의 집 파트5


드디어 몇시즌동안 좀 우려먹은 느낌이 없진 안치만 드디어끝나네 개 재미 있다

종이의 집 파트5까지 다 보기엔 너무 막막 했는데 요약 영상 있어서 너무 좋아요

보통 드라마 시즌 가면 갈수록 망작되는 드라마가 대다수인데 개인적으로 종이의 집은 결말 되게 깔끔 하면서도

종이의 집 파트5 시즌 1,2때 도쿄가 감정적이라 발암캐였는데 이번시즌으로 도쿄가 감정적이라도 

종이의집 한국판을 보려면 원작의 스토리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 보고있어요

동료들은 진심으로 생각 했다는걸 보여주고 멋진 퇴장을 하네요

시즌 1부터 계속되는 시즌 5 오늘까지의 내용 너무 알차게 잘 보고있습니다

내말은 6~7조에 그렇게 휘둘리냐는건데 신용 문제면 일이백억 털려도 똑같은 결과인가

솔직히 도쿄를 퇴장시킬줄은 생각도 못했음

지금까지 종이의 집 파트5 에서 나오는 반전, 소름을 주면서 잘 끝낸 것 같음 진짜 지리는 드라마

리우,스톡홀름,덴버 이 셋중에 한명을 퇴장 시킬줄 알았는데

6~7조가 그냥 예산으로 쓰인게 아니라 털린거니까 그렇지

진짜 시리즈 연달아서 요약 해주시는거 감사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편집 힘드셨을 텐데 진짜 잘 볼게요

그리고 imf는 외환 위기 사태인데 신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외환 위기 달러가 없는건데

드라마는 내 인생 역대 드라마 영어,한국어 아니면 불편해서 못보는데 스페인어가 자연스럽게 들릴정도로

너무 매력적이 캐릭터가 많이 죽었다

몰입하고 집중해서 봤음 진짜 전개부터 깔끔한 결말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드라마

돈은 순환구조라 한마디로 6~7조를 재정적으로 사용했다면 결국은 돌고돌아 세금으로 돌아옴

보통 요약본은 나레이션이 더 많아서 아쉬웠는데 대사들로 거의 채우셔서 진짜 흥미 진진하게 봤네요

더좋긴 한데 다른곳에서 먼저 올라와서 봤어 미안해 

홀린듯 종이의집 시즌1 요약본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 왔어요

저건 강도니까 6~7조가 증발했기에 나라의 기금이 도둑맞으면 첫째로

더구나 마지막 죽음으로 맞이한 여주 인공의 모습을 극적으로 살려 편집하신 점은 무척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어느 나라가 그나라 투자함 ??한국으로 치면 북한하고 매년 국지전 하면 누가 한국 투자함

쏟아져 나오는 다른 리뷰어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주식시장이 박살이남으로써 국가위기가 찾아오는것이다

시즌 5-2나오자마자 새벽 4시까지 봤던기억이  마지막엔딩이 진짜 좋았는데 

이제 한국판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픽션이지만 에스파냐라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비합리적인 장면들

확실한 건 종이의 집 이번에 리메이크는 절대 원작에 못 비빈다

근데 금6~7조에 나라가 뒤흔들리나? 스페인이 그렇게 소국이였어? 여가부 일년 예산이 1조가 넘는데

비교대상이 너무 넘사라서 많은 질타를 받을듯 대사 톤 자체가 사기라

베를린 있었으면 아무도 안죽고 간디아 죽여버리고 끝났을듯

종이의 집 파트5 본편은 이미 다 봤었는데 요약으로 다시 보고 갑니다

이미지 라고 생각함 전에는 돈 털려 이번엔 금털려

그동안 보고싶었지만 너무 길어서 막막했는데 올려주신 요약본 

덕분에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5-2부도 기다리겠습니다

7조5천억정도던데 3조 5천억은 뭐 어디서 가져다 붙인걸까

대박이다 종이의집 재미 있기는 한데 끝까지 보기 어려워서 계속 중도 하차 했었는데 덕분에 시즌 다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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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인의 향기커피


강당에서 연설은 정말 감동적이며 가슴 깊이 떠나지 않는 말들이죠

저도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고 느꼈지만

자극적인 영상만 소개하는 다수의 영화 유튜버와 달리 진짜 나름의 명작들만 엄선해서 소개해줘

차분하게 진행 해 줘서 구독했고 여인의 향기커피는 아주 오래전에  두 번이나 봤는데로 새롭네요

대사도 새롭게 다가오고요

베푸는 마음은 바로 다음날 돌아 올수도 있지만 자신이 죽기전 또는 

이렇게나 나이를 먹었네요. 코가 찡하네요. 여름이군요

자신의 후대에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겁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실수들이 멋진 여인의 향기커피로 다시 만들어 지기를 저도 기대해 봅니다

전설의 전설의 레전드죠 진심.  지금도 댄스 씬의 음악이 어디선가 흘러나오면 드라마 추억에 젖곤 합니다

여인의 향기커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포스터엔 여인이랑 멋지게 춤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오늘 충격이었어요 여인의 향기커피를 본적은 없지만 알고는 있었어요

영화에서 모르는 여자랑 딱 한번 춤춘게 끝이더군요

30대에 봤고 40대가 되어서 봤는데 볼 때마다 이해하는 깊이가 다른

수없이 봤던 작품이고 대사 하나하나 다 기억해요 인생 고비고비 힘들 때마다 찾아보게되는

여인의 향기커피는 제 최애 드라마중 하나인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은 알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한 내용이랑 너무 달라서 신기하네요

음악은 잊혀질수가 없고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뭉클한

철저한 비 상업적 요소로 만들어진 진짜 명작 감독이 상업적 요소를 고려했다면 여고생이

몇번을 봐도 질리지안고 너무 잘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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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리저튼 시즌2


브리저튼 시즌2편은 엔소니가 아버지 죽음을 트라우마로 가지면서 많은 동생과 어머니가 힘들어하는 모든 것을 

암만 봐도 저 여왕 박세리 선수 닮아서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마음에 담아 둔 채로 자란 시간을 표현해 냈던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브리저튼 시즌1은 진짜 재밌었는데 시즌 2는 남주가 비호감이고 여주도 그렇게 맘에 드는 타입은 아니여서 

케이트의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고집이 센 설정이 저 시대상과 맞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원래 조지 3세가 흑인 여왕을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때문에 흑인 귀족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음 

좀 과하달까 하기도 했구요 재밌게는 봤지만 에드위나를 밀어주려다

사실 고증이 아예 없진 않고 없다고 해도 퓨전 사극인걸 어쩌라고요 

역사가 아니잖아요 왜다들 그걸 물고 늘어지지

갑자기 꼬인 그 과정이 어색했던건 사실입니다 

못난 페더링턴 가문의 똑똑이 페넬로페.. 가문을 먹여살릴 애를 어떻게 저렇게 구박할수가 있나

앤소니와 케이트. 언제 자기의 감정을 알게  되나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무능력한 부모 밑에서 어떻게 저렇게 똑똑하고 능력있는 아이가 태어났는지 의문이다

앤소니가 그저 케이트를 갖고 노나 했더니  딴남자와 같이 있을때 생기는 질투

시대를 잘못 타고났지 요즘 시대에 태어났으면 뭘 해도 성공할 여자

순정만화처럼 넘 잼남. 역시 밀당하며 연애하는 과정이 좋아요

영국 귀족들의 고리타분한 이야기 넷플릭스 브리저톤 못 봤네영 전기영화는 한번씩 보긴 했는데

한국도 구시대적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은 것처럼 영미권도 이런 류의 통속극이 인기 있군요

솔직히 내용은 지루할 것 같아요 그닥 겉으로안 우아 도도 품위 예절 뒷면의 실체는 천박 그자체네요

읽고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넷플에서 영상으로 만들었을 때 깜놀람 거의 그놈은 멋있었다

다들 역사를 보고 싶으면 역사책을 보시거나 정극을 보고 오세요

브리저튼 시즌1에서 앤소니는 여자를 밝히는게 특징 이었음 그래서 안소니와 친구 였던게 다프네가 

뭔 딱 봐도 로코 성향 강한 한국으로 치면 퓨전 사극급 이고만 이걸 역사적 사실까지 들먹이면서 따지고 있냐

우리 오빠랑 노는 놈이 퍽이나 순수 하겠다 식으로 안소니와 갈등을 빚기도 했고 

어떻게 봐도 여동생이 외모도 성격도 훨씬 매력적이고 괜찮은데 누나는 온갖 비호감

그리고 시애나와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했는데 시즌2에서 갑자기 사랑은 사치라고

몰아넣고 엘로이즈도 브리저튼 시즌2 에서도 겁나 자기 중심적이고 짜증나고 

사랑이 어머니가 느낀 고통의 원인이었기때문에 사랑없는 결혼을 하겠다고 

드라마에서 진취적으로 나오는 여케들 하나 같이 작가가 비호감으로 그려서 공감이 안됨

마음먹은게 이해가 잘 안되 사랑한다는 이유로 완벽한 신부감은 커녕 

흑인이 귀족이라는 설정이 좀 생소하고 어색하다

이게 먼 영화야 영국이 노예 잡아다가 팔아먹은 나란데 여왕도 좀 꺼무튀튀하고 흑인이 공작이고 

현시대라면 혼혈들도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했겠지만 중세에 흑인 공작이면 선 넘은거지

뭐가 실감이 나야 보던지 말던지 하지 공작가는 왕족인데 흑인?

인종적 차별이 아니라   역사상 흑인은 노예로 희생 당했는데 갑자기 귀족

겨우 평민 가수에 불과한 시애나와 교제 한다는걸 알리 겠다는 마음까지 

시즌1은 진짜 재밌었는데 브리저튼 시즌2는 남주가 비호감이고 여주도 그렇게 맘에 드는 타입은 아니여서

먹은 사람이었는데 브리저튼 시즌2에서 갑자기 급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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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와우 박은빈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기 대박이다 풀로 안보고 요약영상으로 본건 좀 아쉽지만

최수연님이 우영우님 도와준거 너무 보기 좋아요. 최수연님 착하신 것 같아요 

박은빈 배우가 연기를 진짜 기가막히게 잘했다고 생각해요. 영우는 오직 박은빈만이 가능한 역할

처음엔 신경도안썼지만 요즘 계속보다보니 정말 연기력 짱이시더라구

일반인으로써 변호사와 자폐인이라는 케릭터가 핵심 요소인게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충분히 드라마 요소들을 잘 요약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명품드라마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가있는거야  정주행 하는게더 꿀잼

드라마 관심 없어서 거의 안보는데 4시간을 풀로 때렸네요 배우님들 개개인 

캐릭터들의 매력과 그 관계성으로 압도적으로 빨려들어갔던 드라마 또한 실제 변호사들과 자폐 가정

보면서 검은화면 나올때 마다 헤어 벤드쓰고 웃고있는 내얼굴이 보여서 깜짝깜짝 놀람

이렇게 순수한 드라마를 띄워주시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우가 계속 보면서 재수없었는데 은근 매력있고 착하지는 않지만 좋음

연기력 만점이고 각본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긴 드라마를 보기좋게 

부모들에게도 비현실적이지 않고 칭찬을 받아서 좋았다. 오히려 일반인 입장에서 저런 상사, 

다만 처음 준호영우 러브라인이 나왔을 때 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저런 동기, 저런 사랑이 어딨어 란 생각을 달게 했지만 그만큼 달콤했습니다

정명석 변호사랑 류재숙 변호사 드라마 인물 들이지만 너무 멋있음 개인적으로 남주보다 더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꽤 재밌 었어요.시즌2가 무척 기대됩니다. 이야기가 잘 이어질지가 기대되네요

다 보고나니까 왜 2화때 권민우가 재벌 자녀들에게 까칠하고 땅 선물 받는다고 비꼬았는지

재미를 떠나 조금 다르고 특별하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소외받는 

이제야 알겠네…부모의 서폿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이 되어 집안을 이끌어야 했던 권민우

장애인들을 감싸 안아 함께 가자는 메세지를 주는 좋은 드라마 

너무 작품성이 높은 작품에 오히려 러브라인이 들어가면 작품성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게 되잖아요

눈에는 결혼한다고 땅을 덜컥 주고 집안일 하나 할 줄 모르는 재벌들이 얼마나 한심해보였을까

장애는 틀린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다르듯 그냥 나와 다를 뿐이다

이렇게 개성이 특이할수록 역할은 개쉬움. 걍 일반인 역할이 개어려움

이거 제 인생드라마 일거같네요 박은빈아닌 우영우는 없는 

돈은 동생 앞에서 형을 사기꾼도 만들고 비겁자도 만들구나

배우들 연기력에 감탄한 드라마,따뜻하고 순수한 재미를 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상 편집이 드라마 리듬에 맞지 않다고 해야하나

정말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드라마

해당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

우영우 동그라미 최수연 변호사님등등 다들

보다 리뷰가 흥미롭다면 구독자는 늘어날것 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다시 보고 싶습니다

주연배우는 사실상 고사했는데 자기들끼리 시즌2 제작 확정

몰아보기는 짧게 편집한게 좋은데 그 중 가장 긴 시간을 선호 함

한국 드라마 솔직히 같고 억지 사랑만 강조할 줄 알았는데 걍 일본 드라마

굿굿 이정도는 되야 우영우를 봣다고  하지

확정이 아닌데 확정난 것도 없고 아직 배우들이랑 의논중이고 그리고 방송 한다고 해도

원래 두번이상 잘 못 보는데 여러번 봐도 아직 질리지 않고 있는 드라마 처음인것 같아요

지가 감옥 가게 해놓고 우는거 개빡도네 시켜도 제대로는 말 할 수 있는거 아니냐구여 울지라도 말던지

sns에서 우영우 우영우 하길래 뭔가 하다가 그냥 우연히 봤는데 진짜 재밌네 4시간을 연달아 봤네

인간은 여타 동물과 다르지 않아 그저 현재 상위 포식자가 됐을 뿐이야

진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데, 솔직히 국내 드라마 거의 안봄

사냥의 방법 차, 선택, 실행 그 뿐 옷 걸치고 집이란 곳에서 눈,비,추워,더위 피하고 

식사하면 문화, 문명 허허 가소롭지

특히 장애인 나오는 드라마 거의 안보는 그런 장르인데, 1화보고 나서 진짜 재밌게봄

마치 셋팅이 안되어 있는 AI처럼 엉성하고 우당탕탕 우영우라는 감각적인 캐릭터를 

시즌2도 너무 기대됩니다. 드라마를 열정적으로 만들어주셨던 스텝분들과 감독님들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을 통해 감성까지 탑재한 캐릭터 자체

너무 잘 만들었다. 배우들 감독 작가 내가볼땐 진짜 보너스 받아야됨

명쾌하고 즐겁게 표현해준 작가 배우님 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고래를 말하는것도 하나의 작가에 칭찬을 할수 있음

이세상 모든 장애분들 건강하시고 항상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작가님도 PD님도 자문하신 김병건 교수님도 28년차 배우 박은빈님도

보구보구 또봐도 또 보고싶다 순수 가식 전무 맑은 영혼  연기 에서 무르익었다

바다에 있는 종 류에 어류, 갑각류 등 많은 종 중에 단 한종의 종이 고래입니다

모든 스텝분들 모든 배우분들도 합이 정말 잘맞은 역대급 걸작 입니다 

눈동자  손가락 몸짓 말소리 말투 

정말이지 웃을일조차 없는 내삶에 이렇게 매화매화 빵빵 터지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너무 귀엽고 웃고 울고

음정  몽땅 순수 마음 이 정화 된다 한없이 맑아진다

힐링되고 행복한 매회마다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한 드라마는 반백살 내 생전 처음입니다 

박은빈 웨딩드레스 입고 웃는 모습 와 감탄이 자연스레 입 밖으로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바다에 사는모든 종중 유일한 포유류종이 고래임 이런 디테일 작가 분에게 감사합니다

진짜 배우들도,스토리도 너무 탄탄하고 교훈도 있고 감동 재미도 있고 최고의 드라마

다른 시청자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전문 앞에서 문을 지나가지 못하는 모습에 눈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참 경외심이 들 정도로 뿌듯한 행복한 드라마 였습니다 

이 드라마 정주행해서 다 봤지만 그래도 또 보고 싶어서 이렇게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법정관련 드라마를 이리도 재미있게 풀어내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 합니다

박은빈 배우는 진짜 대단한 분이에요. 처음엔 우영우 연기가 어색하긴 했어요

소재도 진짜 개 신선한데 우영우 배역 맡으신분 연기 진짜 대박이다 눈빛이며 디테일이 너무 살아 있음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자연스레 풀리는 연기를 보며 박은빈 배우처럼 

스토리보다 자폐장애인이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게 너무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처음엔 어색해도 자연 스러워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난후 제 롤모델은 박은빈 배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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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금 우리학교


원작 웹툰도 몇번 정주행 했었는데 정말 각색 잘한 드라마인듯

수혁은 이와중에 업고 가면서 안물린게 레전드

내가 생각한 명장면이나 중요한 장면들이나 키포인트들은 다 빠짐

양궁부 장하리 정민재  둘이서 하루 훈련량 치만 쏴대도 하루면 다잡음

지금 우리학교 원작이 좀더 고구마 인데 잘 가지 쳐내고 캐릭터 해석도 좋고 드론같이 

저기 가서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고 넘기셨는데 온조가 청산이 있는 곳 발견해서 

나연이가 죽는 게 좀 아쉽다 선생님이 꼭 살아남으라고하면 스토리상 

상사가 대놓고 학생들 쏘라고 했는데도 위로만 위협 사격하고 미안하다 라고 하고

특히 희생한 사람들이 걍 이성없는 좀비되서 캬아악거리는게 너무 멘탈터짐

살아 남아야 흐름이 잘 흘러가고 나연이가 더 도울 것도 있었을 텐데

자기 이름표 손에 꼭 쥔 거 보고 울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하고 넘기심

10년전엔 보편화되지 않았던 요즘 기술도 잘 녹아들었네요

마지막에 폭격할때 좀비된 등장인물들 보면서 울음

지금 우리학교 시즌1까지가 원작내용이고 2부터가 독자적인 내용인데 잘만들어지길 바라요

귀남이 도서관에서 눈 뭉개지고 책상에서 떨어져서 좀비들한테 물려서 감염된게 아니라

진짜 부산행, 지금 우리 학교는 보면서 주연, 엑스트라 대우같은거 없이 진짜 

경수 컴터 본체도 뽑아서 좀비 떨어트릴 정도로 힘 쎈데

현실 반영해서 전부다 물리면 바로 죽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도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함

경수 있었으면 귀남이 잡는데 도움 많이 되었을텐데 이나연이 죽이는 바람에 더 악화됨

스위트홈, 지옥, 지우학, 오징어게임, 공동경제구역같은 띵작들 빨리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책상 위에서 떨어져서 또 물렸으면 더 추악 했을듯 

종이의집 말고는 시즌2 내용 자체를 모르니까 너무 궁금해

반 좀비가 뭐였더라 이런건 기억하는데 이거 너무 오랜만에 봐가지고

지우학은 정말 조이현이라는 배우를 발견하고 떡상하게 만든 드라마

저것처럼 눈 맞고 떨어져서 더 물리는 장면 연출해도 좋았을듯 너무 안물려서 긴장감이 좀

지금 우리학교 원작도 매주 빠짐없이 다봤었는데 드라마도 잘만든 수작이었다

귀남이가 좀비 되기전에 핸드폰 부셔야한다는 생각으로 더 추악해지고 다그치면서 쫒아오다 눈 맞고

담임샘으로 나온 이상희 배우님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에서는

그냥 도서관에서 청산이 잡으러 뛰어다니다 좀비한테 물리고 책장 위로 올라가 청산이랑 싸우다 

완전 딴판인 연기를 보여준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철수가 문 안열어 줘서 진작에 못 구해진거임

수십번 본 드라마인데요 질리지가 않음 진짜 갈수록 우리나라 좀비분장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어쩌면 그 때 죽었을 수도 있음 근데 또 한편으론 은지가 철수 물어서 무증상 좀빈줄 알고 안 구해준거임

유인수 배우님이 물엿 때문에 힘들었는 데도 살쪘다고 언급 

근데 남라도진짜 웃긴게 나연이가 경수 죽이려는거 알고도 가만히 있었다가 경수 좀비 돼서야 애들한테 말함

시즌2는 전지역에 가서 촬영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한참 볼때 한동안 예의주시하면서 걸어다님 괜히 주변에 뭐 있는 것 같고 경계심 맥스됨

예를 들어 부산행처럼 기차에서 촬영하고 다른지역가서 촬영하고

솔까 어제도 이 영상 보면서 생각한건데 "은지" 없었으면 화제경보기 안 울려서 옥상 문 안 열렸음

솔직히 현실이였다면 제일 먼저 버려지는건 나연 이었을듯 분란만 일으키고 위험하면

보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한둘이 아니지만 약간 바랬던게 있었다면  애들 음식먹는 장면 좀 있었으면 했는데 

뒤로 빠지기만 하고 도움도 안주고 화만낼 것 같으면 현실 세계에서는 무리에서 강제적 으로라도

나는 이걸 보면서 중간중간에 약간 아쉬운 부분이 몇 개있었음 

이탈시킴 나연이 기생수 기생수 이러는데 저런 상황에서는 행동력있는 

지금 우리학교 양궁부가 주인공 이었으면 전교생 600명 정도라 치고 준성 미진 어그로 시키고

경수를 무리에 두는게 확실히 생존력이 높음. 일단 컴퓨터 저렇게 휘두르고  

잠만 경수가 컴터 본체를 그냥 두손으로 끊고 좀비한테 던졌다고 힘 무엇

그런거 보면 힘으로는 어느정도 먹는데 행동력이 누구보다 빠름

이병찬(과학쌤)이랑 그 형사가 무슨 일 있었는 조금이라도 알려줬으면 좋다고 생각했음

난 솔직히 준영이가 제일 맘 아프다 자기도 계속 물리면서 아플텐데 악착같이 붙고 버텨서 밀어내자고 하니까

마지막 청산이 대사가 너무 슬프다 이 학교에서 제일 행복하다 말 하고 희생 하는게 

얼마나 슬퍼 자기도 집 가고 싶을텐데 친구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희생정신

온조 남라가 물려 할때, 뒤에서 수혁이가 여친인 남라 때릴려고 망설이는거 너무 슬프다

다시 생각해보면 온조 멘탈도 대단하다 제일 친한친구 보는 앞에서

저는 이거 전투 보면 좀비의 거시기를 무기로 찔러 만 외침 

두명이나 잃고 가족 잃고 자기 남친까지 잃었는데 진짜 대단한듯

근데 진짜 좀비가 나타나면 저럴 용기는 난 없음 걍 이제 다 죽는구나 이 생각만 할텐데 진짜 협동심 쩐다

애니는 그특유의 그림체가 공포감을 줬지만 

좀비 팔다리머리 잘라낼 수 있는 무기로 무장하는게 먼저겠네

전개 속도가 너무 느렸는데 드라마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속도감 있게 봤습니다

일단 저렇게되면 중세시대 기사처럼 온몸에 무장하고

진짜 좀비 분장하고 연기해 주신 배우분들 다 고생 했을거 같다는 물론 주인공들도 고생 하셨겠지 만요 

실제로 저런 바이러스가 생길 가능성도 있음 지금 코로나도 원숭이 두창도

좀비로 감염 되는것은 피로도 감염 되는군요

좀비물 무서워서 볼까말까 생각중이였는데 이렇게 보니 안무섭네요

이거뿐 아니라 넷플릭스랑 디즈니에서 하는건 보고 싶어도 못보는데 덕분에 아주 잘 봤네요

웹툰과 달리 수혁이가 딱히 하는게 없고 주인공이 다하는게 웹툰과 정반대 였다는 점

보면서 눈물이 차오른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죽는 과정을 지켜보고

이제 점점 기후 변화도 그렇고 많은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진짜 현실로 생길수도 있음

매일 같이 웃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좀비가 되어 나갈때 상상도 안되게 슬플것 같다

엄청 오열했음  살려고 고생했는데 희생하고 집에가자라는 대사가 너무 슬펐음

다른 영상에는 제멋대로 이름 붇여서 절비말고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던데 

지금 우리학교 웹툰과 비교 했을때는 좀 아쉬운게 선생님이 너무 빨리 어이없게 끝난거 

그런 새끼들도 유투브 한다고 개소릴 하던데 이 동영상은 제가 지금껏 봤던 동영상중 최고에요

감정 따위에 남피해 주는건 버리는게 답인거다 근데 코믹 좀비 영화라 쫌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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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용한 희망


넷플릭스에 조용한 희망 나와있길래 정주행 했는데 정말 좋은 작품이였어요

나이거 진짜 재밋게 봤는데 연애로 꽁냥 대는게 주가아닌 본분에  충실한 드라마

내 이름은 알렉스. 아이 아빠의 정신적 학대를 피해 딸을 데리고 도망쳤다

계속해서 잘못된 판단만 하는 주인공 속터져서 보기 힘듬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현실을 정말 잘 보여주는 것같았고

재밌긴 한데 한국에 대한 비하가 심각할정도. 조용한 희망 제작자나 감독이 한국에 대한 오해나 경멸이 있는듯

술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때려도 술먹고 그런건데 하고 

두 번은 못보겠어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얘기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럴때 특히 가족이 제일 내 편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개그맨 재미 없어요 오히려 이런 드라마

오히려 그런걸로 쌓아온 관계를 내쪽에서 버리지 말라고 속삭이더라고요 

재미는 있었음. 그냥 페미시대의 하나의 장르로 보면 될듯

이런걸 현실적으로 보여주다니 진짜 좋은 작품이네요

나도 힘내고 싶다 어디서 어떻케 도움 받는게 왜케 힘드냐 다들 힘내셔요 

가난과 학대를 벗어나려 세상에 몸을 던졌다

연기 하신분 깐족거리는 빈열한 연기는 탑인듯 영화 더킹에서도 진짜 개재수 였는데

모진 역경을 이겨내며 마침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한 어느 싱글맘

저런넘들 뿌리뽑기 위해서도  힘을 더 실어 줘야해

이것은 생존과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다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 올려진 4시간 52분짜리 영상 하나 다 봤네요

드문 세상의 따듯함이 느껴지는 부분도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같았어요

처음에 조용한 희망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너무 재밌고 점점 빠져드네요

이제 나는 여자이자 엄마로서 세상에 정착해 홀로 육아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슈바 너무 재밌게 봐서 넋놓고 보고만 있었는데 5시간짜리였네 암생각없이 계속봣으면

궂은일을 해서라도 반드시 정말로 살아가면서 한 번은 꼭 봐야하는 작품같아요. 

은근 눈빛연기 엄청 잘함! 다들 그의 역할이 다 비슷한줄 아는데 댓츠 노노

정말 총 한 번 나오지 않았지만 이렇게 극강의 공포를 느끼고 숨이 턱턱 막혀오는 드라마는

대체 조용한 희망 작품을 몇번째 보는거냐구 미국 배우분들 연기를  왜이렇게 잘 하시는거예요 

정말 처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실제 모녀를 캐스팅한 건 이 드라마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최고네여, 38사기동대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 라고여

저도 집에서 아이패드로 이 작품을 봤는데 이렇게까지 몰입도가 높은 드라마는 처음이였어요

2편은 언제 나올까요 현기증 날꺼 같아요 에피소드로 보면 몇편부터 보면 될까요

조증 환자의 가정에서 자라고 알콜릭의 아내인 여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 너무나 현실이다

재밌네 저 악역 배우분 영화 볼때마다 악역으로 나와서 사람 소름돕게 만드는데 드라마에서 보니 반갑다

정주행하고 3번째 정주행했어요. 연기, 연출, 각본 모두 미쳤어 조용한 희망이라는 제목도

드라마는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정말 현실에 저런 인간들이 있더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2편 빨리 보고 싶습니다 오늘 쉬는날 인데 이거 보면서 하루 겁나 재밌게 보겠습니다

그냥 재미있고 그냥 무서운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도 정말 좋지만 때로는 

연기력 좋은 조연들이 많이 출연하면 볼만한 연속극이 됩니다

이런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교통사고가 어머님이 당하셔서 개웃기네 

미국에서 일 관련해서 저소득층 미국인들 엄청 많이 보는데 이렇게사는

징수원이야 말로 강력한 사법권을 부여하고 길을 막거나 몸에 손만대도 혹독한 처벌을 부과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 너무 많아서 안됐음 이런 현실땜에 주로 약이랑 술에 빠져 살고 있다는





실질적으로는 각 작품마다 편수가 몇개냐가 중요

한국 시리즈 물의 경우 보통 16편인데 다른 작품이 시리즈당 32편

한다면 시청시간이 같을 경우, 실제로는 16편짜리가 두배나 더 많이 본게 되죠

학교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쓰레기같은 인간들 넘 많아 부모 저런 인간성을 

가졌으니 자식이 안그럴가 세상이 무섭긴 하다

외국은 시리즈 당 편수가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사실 저 통계는 총 시청 시간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저런 악질 초등 중등 고등 일진놈들은 사회에 나오기전에 없애야 할텐데 

드라마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했네 경험상 저런놈들 비일비재합니다

순위에 들어가는 K-드라마는 세개 다 봤네요

드라마의 한국 저력만큼 정치인 순위나 토렌트족 순위도 상위랭크 되길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일은 2024년 이라는데

진짜 그렇게 사는 사람 같아요 어떤 연기든 다 본인걸로 소화 하시는거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오징어 게임이 중국이 들어 갔다면 전무 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을거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내용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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