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1~3시리즈 1시간순삭 몰아보기
존윅 이미 봤는데 뭐라고 또봐도 잼있냐 오래전 중고딩 비디오테이프시절
누군가 말했던게 생각나네 애들도아니고 봤던거 또보고 또보면 잼있냐?
나이먹어도 잼난걸
존윅 시즌3까지 다 봤는데 결국 즌1만 재탕했던 영화. 감독이 일빠더라 아놔
존윅이 직접 찍은 샷이 아니겠죠? 분명 대타로 누군가가 대신 찍은 듯 키아누라면 절대 손가락부터 넣지 않았을텐데
존윅 시즌4도 결국 보러 가겠지만 제발 실망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수라도인지 뭔지도 지딴엔 영화랍시고 영화관에 걸리는 마당에 악녀는 나름 괜찮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이장면이 악녀의 오마주일줄이야
존윅3 처녀감상때 비슷한 느낌이 강해서 뭐지 싶었는데
이런건 대체 어케 정보수집을 하신걸까요 나만 몰랐던건가
페미코인이니 뭐니 이런 썰만 아니면 악녀는 킬링 타임용 한국액션영화 중엔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라 언급되는게 반가워 댓글남겨 보네요
개인적으론 1에서 끝났어야 했다 생각해요.
진짜 명작이었는데 2보곤 너무 유치해져서 엄청 실망했었던 영화
너무 명작 이었어서 시리즈로 이어가기 위해 설정을 덮고 덮고 또 덮어버리는 것들이 너무 아쉬웠던
아수라도 인지 뭔지도 지딴엔 영화 랍시고 영화관에 걸리는 마당에 악녀는 나름 괜찮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존윅 세계관은 무정부 상태 인듯 근데 옆에서 막 사람이 피터지고 죽는데
시민들 눈깜작 안하네 킬러 본능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세계
분명 시리즈 스토리 다알고 몇번을 봤지만 유튭에 올라오면 보는이유가 멀까
ocn에서 콘스탄틴하면 보는이유와 같을까요
미국 영화에서 건드리면 안되는 것 존윅의 강아지, 리암 니슨의 딸, 마트에서 술 사고 있는 전직 특수부대원
첨에 비고가 전화했을때 이러쿵 저러쿵 씨부리기 보다는 잘못했다고 사정사정 빌고 또 빌고 그랬어야해
아들놈이 모르고 그랬다고제발 살려만 달라고 하던가
아님 피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더라면 적어도 죽음은 피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