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영화 웨이백(The Long Walk :The true story of a trek to freedom) 감독: …
웨이백 2010
감독: 피터위어
출연: 짐 스터지 (야누스)
에드 해리스 (미스터 스미스)
콜린 파렐 (발카)
시얼사 로넌 (이레나)
드라고스 부쿠르 (조란)
알렉산드루 포토 (토마스)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보스)
세바스티안 우르젠도프스키 (카지크)
웨이백 영화를 봤던 1인으로서, 매우 큰 감동이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였을 뿐 아니라, 고난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 드높은 인간성을 보여줌으로써
명작의 반열에 들었습니다. 동행자 중 유일한 소녀가 고투 끝에 숨을 거둘 때 그녀를 내려다 보는 남자들의 따뜻한 눈빛이
인상적이었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고발한 아내를 용서하기 위해 꼭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 생존, 탈출,
그러니까, 인간이 극한 상황에 내 몰렸을때 나오는 심리,
이런 웨이백 같은 영화들을 좋아 하는데,
예전에 엄청 감명깊게 봤던 영화이고,
간만에 다시보니 반갑네요.
역시 명작입니다.
다시 한번 찾아봐아겠습니다
오래 전 웨이백 보고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 영화네요.
이런 생존을 위한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의 의지를 불태우는 영화를 보고나면,
현재의 안일한 내모습을 뒤돌아보게 되고
더 열심히 감사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0년 영화 웨이백(The Long Walk :The true story of a trek to freedom) 감동 깊게 본 기억납니다
특히 명배우 에드헤리스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 해주신 부모님 조상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