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푸바오 & 러바오 김광규 이장준
광규님도 싫거나 힘든 내색을 막 표하거나 짜증 내지 않으시고
장준님도 잘 챙겨서 서로 잘 맞아서 나 혼자 산다 이번편 편안하고 유쾌하게
잘 본듯 워터밤 처럼 하는것도 알게 되고 너무 좋았음
남성 둘이 너무 귀여움 서로 배려 한거고 광규님도 장준님께 고마움 많이 느끼 셨을듯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이 차가 꽤 있는데도 서로 케미가 있다는건 그만큼 장준님이
서글서글 하면서 친화력도 좋고 평소에 사람을 잘 챙기는 성격 이신것 같음
아이돌을 떠나서 너무 좋은 사람 그 자체
광규씨도 꼰대끼가 없고 힘들다고 안한다고 할법한데
빼지 않고 잘 참여 해서 어린 친구 들과도 잘 맞고
장준씨도 싹싹하고 어른을 편하게 잘 대해줘서 즐겁게 봤습니다.
특히나 핫플 같은데는 어르신 들은 잘못 가실 텐데 어르신 들도
저런 곳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