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조선 건국
육룡이 나르샤는
이성계의 막사에 이인겸이 보낸 첩자가 칩입한다.
이방원은 첩자를 단숨에 쏘아 맞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잔트가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한편 개경에서는 엄마를 찾기 위해 올라온 어린 분이와 어린 땅새가
밥을 얻어먹기 위해 거지 소굴에 들어가 대장이 시키는 일을 하는데
남다름 배우님이 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대왕과 세종대왕 두분
대왕의 어린시절을 모두 연기하셨지요.
용모도 단정하고 어여쁘신데 청려하고 총명한 눈빛과
출중한 연기력까지 갖추셨으니 두분 대왕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배우로 참 더할나위 없이 적합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