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3] 1000만 돌파 일단 쥐어 패고 보는 마동석 레전드 명장면 엄선
여관에서 취조하는 장면중에 침대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면에
정말 웃겨서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아오키와 이준혁이
마형사에게 너무 쉽게 뻗어서 조금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장이수의 쿠키영상 등장 장면에서 4편을 안볼수 없게 만드는군요.
장이수가 부자됐어요
마동석은 정말 대단한 배우 부산행 외국 리뷰들보면 마동석에대한 극찬이 넘침
범도는 개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다 입체적으로 움직였던 1편이 가장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함
영화값 개비싸서 다들 극장가기 힘들어 하는줄 알었는데 천만이 됐구나
톰아자씨 영화도 천만 되려나? 간만에 내한 했는데 체면치레라도
해줄려면 최소 8백만은 찍어야 할텐데
많이들 보러 가세요 전 나중에 유튭에 리뷰 올라오면 그거나 보는걸로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말고 드라마에 나왔던 나쁜녀석들 박웅철역(마동석)의
한방한방이 시원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행, 악인전은 지금도 전설 제일 생각나는건 베테랑
유아인앞에 나타나는 아트박스 사장
마동석형의 쥐어패는것은 없었지만 영화 감기에서 박민하양 피가
필요해 납치해서 장혁이랑 유해진 상대할때 못된 빌런도 잘함
범죄도시 빌런으로 장혁이 나와도 잘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