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25억 벌던 이연걸의 인생 스토리
이연걸이 정말 대단 했던건 그가 무술가의
인생을 살았다기 보다 저 시기에 정말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인물 이었다는거
사람으로서 존경받는 인물이기에 지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이연걸은 멋진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연걸이 항상 국가 재난이 발생하면 봉사활동 하러 가시고 기부도 수십억 대로 기부 하시며 자만 보다는 겸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연걸이 형이 그레이브스병 때문에 몸이 망가져 가는 걸 보니 맘 아픕니다
이젠 이연걸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려고 하네.
이연걸 나오는 영화라면 무조건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건강 악화로
급격히 노화가 온듯한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
남은 여생은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