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3:파라벨룸] 은퇴 때문에 조직을 해체시켜 버리는 킬러
조회 349 작성일 2023.08.29 21:35
감독: 채드 스타 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영화 존 윅3:파라벨룸 소개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 은퇴한 그를 암살자의 세계로 누군가가 끌어당기고,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그는 복수와 동시에 함정에 빠지게 된다.
킬러에서 암살자의 표적이 된 그, 오직 평화를 위한 전쟁을 다시 한번 시작하게 된다.
전설의 시작, 역대 최강 액션을 만나라!
존 윅 1 2 편이 좋았던 이유가 총알 장탄수를 다 세어가며 총알이 없으면 총도
던져가며 싸우는 현실감 그리고 영화적 허용으로 보여주는 킬러세계가
흥미로워서였는데 아무리 신박한 전투를 보여주고 싶었어도 개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뭐 칼싸움이야 벡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근데 이게 웃긴게 영화 자체는 개봉하고 꽤 오래도록 만들어 진건데
정작 영화속 타임라인은 존윅이 제대로 쉴 시간도 없는 짧은 시간
그래서 존윅이 정말 미치게 고생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킬러 영화는 레옹이 제일 깔끔했다. 뇌절 오기전에 엔딩 잘끝냄
존윅은 너무 주인공 버프가 말도 안되게 심해서 현실성이 없음
그 말도안되는 킬러를 잡았는데 허술하게 관리하는거부터가
정말 존윅 1편부터 팬인데 존 윅 3편에서는 존윅이 힘이 다
한건지 헉헉대는 존윅을 이제부터 싸우려는 상대가 너랑 싸우는게 말이 되는건가
부터 시작해서 존윅 체력 채워 질때까지 입을 털어 주는게 말이 안되는 포인트중에 하나
하지만 존윅 4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