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2023] 종족을 뛰어넘은 불끈한 사랑!
조회 573 작성일 2023.08.28 02:49
더빙은 재미있는데 비중이 그딴 많지않던 신디역이라는 점에서 아직 영화를
보지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유튜버님의 더빙이라고 해도 영화를 본 사람의 후기 이다보니까
영화 속 신디의 말투나 성격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아요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신디의 성격이나 말투같은걸 더 파악해서 더빙을
진행했으면 더 몰입감있는 영상 이었을것 같아요.
지금은 신디보단 구름캐릭터같은 성격과 말투같네요.
너무 익살스러운 진행에 영상내용보단 말하는거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어떤 뜨거운 불로 끓여도 끓지 않는 물이 있다면 믿겄수?
세상엔 이처럼 상식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학생시절 상극인 아싸와 인싸가 결혼한다던가~,
날 불행하게 한 전 남,여친이 백만장자와 사귄다는 스토리 등등, 현실에 꽤 많단께?
물론, 내 근처에도 있었제.
자~ 그럼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물과 불처럼 절대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내딸과 그녀의 썸남이 죽었던 얘기 되시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