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극한의 훈련 및 톰형의 실전적인 비하인드 장면들
조회 836 작성일 2023.07.18 18:30
진짜로 톰 형님은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거 같다. 제작자 이긴 하지만 실제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턴트를 안쓰고 직접 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톰 형은 잘될 수 밖에 없는 특급배우 ㅋㅋ 그리고 매번 영화 홍보차 한국에 방문해서 팬들 하나하나 직접 인사해주고 악수해주고..... 정말로 존경스러운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