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용이나 스케일에 비해 너무 짧다고 느껴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 입니다

제 인생드라마 원픽으로 꼽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 입니다

특히 아모개의 일대기와 지아비의 마음을 너무 잘 그려낸 지라 본방 당시 보는내내 

같이울고 웃었던 찐원탑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네요

진짜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의 고충이 짠하게 느껴졌던 수작 홍길동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영때는 관심이 없어 본방을 못 보고 유투브로 부분 부분 몰아본게 나중에  아쉬웠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 입니다

의적을 좋아해서 본방으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ost가 너무 좋아서 챙겨봤던 드라마 홍연 처음 들었을때 그 소름은 

이선희님의 인연 이후로 처음 그 이후 봄이 온다면 상사화 

익화리의 봄 새날 채수빈 이하늬가 부른 노래들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 입니다